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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 목요칼럼 필진 구성
분야별 전문가 8명 집필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1-03-15 오전 09:46:28
2001년도 간협신보 '목요칼럼'을 이끌어 갈 필진이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간호계와 학계, 정부 및 연구기관 등 각 분야에서 8명이 칼럼니스트로 위촉됐습니다.

이번에 위촉된 칼럼니스트는 △성영희(48·삼성서울병원 간호부장) △신상숙(49·보건복지부 질병관리과 보건서기관) △신유선(54·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장) △이광자(53·이대 간호과학대학 교수) △이소우(60·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이신호(4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문위원) △이향련(56·경희대 간호과학부 교수) △전미수(54·이대 목동병원 간호부장)씨 등입니다. 이상 가나다순. <프로필 2면>

칼럼니스트들은 올 한해동안 간호 교육 및 실무, 보건의료정책, 여성문제 등에 관한 현안과제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발전방안을 제시해주실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아울러 지난해 '목요칼럼'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성영희 삼성서울병원 간호부장
△서울대 간호대학,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학석사, 중앙대 대학원 간호학박사
△서울대병원 간호과장, 삼성서울병원 간호지원팀장, 서울대 간호대학 외래교수
△현재 삼성서울병원 간호부장, 서울시간호사회 이사, 임상간호사회 이사, 임상간호사회 특별위원회 위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미결정행위전문위원회 위원

■ 신상숙 보건복지부 서기관
△연세대 간호대학, 연세대 교육대학원 간호교육학석사,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학석사, 연대 간호대학 박사과정 재학중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간호사, 1980년∼현 보건복지부 공무원(지역의료과·생활보건과·지역보건과 등 근무)
△현재 보건복지부 보건증진국 질병관리과 보건서기관, 연대 보건대학원 외래 조교수

■ 신유선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장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경북대 보건대학원 보건학석사, 경북대 대학원 보건학박사
△메리놀병원 간호사, 1978년∼현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
△현재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장

■ 이광자 이대 간호과학대학 교수
△이대 간호과학대학, 이대 대학원 간호학석사 및 이학박사
△1976년∼현 이대 간호과학대학 교수, 이대 동대문병원 간호부장, 임상간호사회장, 대한간호협회 이사 및 감사, 정신간호학회장, 이대 간호과학연구소장, 이대 총무처 부처장, UCSF 객원교수
△현재 이대 간호과학대학 부학장, 한국정신보건전문간호사회장, 중앙정신보건심의위원회 위원

■ 이소우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서울대 간호대학, 미국 보스톤대 간호학석사, 연세대 대학원 이학박사, 미국 워싱톤대 박사후과정
△1970년∼현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서울대 간호대학장, 정신간호학회장, 한국가톨릭간호사협회장, 한국시그마데타타우 회장, 서울시간호사회장, 대한간호협회 이사
△현재 대한심신스트레스학회 이사장,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장, 한국건강가족실천운동본부 부총재

■ 이신호 보건산업진흥원 전문위원
△서울대 건축학과, 서울대 대학원 공학석사, 영국 노스런던대 병원계획석사, 서울대 대학원 공학박사(병원건축 전공)
△서울대병원 병원연구소 연구원, 한국보건의료관리연구원 연구부장·대외협력실장·연구위원
△현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문위원

■ 이향련 경희대 간호과학부 교수
△연대 간호대학,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학석사, 연세대 대학원 이학박사
△1973∼현 경희대 간호과학부 교수, 경희대 간호학과장, 대한간호학회 이사, 한국가톨릭간호사협회장, 성인간호학회장, 서울시간호사회 제2부회장, 경희대 동서간호학연구소장, 대한간호협회 연구위원
△현재 서울시간호사회장, 대한간호학회 부회장

■ 전미수 이대 목동병원 간호부장
△이대 간호과학대학, 이대 대학원 간호학석사
△이대 동대문병원 간호차장, 경인여자대학 간호과 겸임교수
△현재 이대 목동병원 간호부장, 대한간호협회 기획위원, 서울시간호사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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