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간호사 회장 후보 박영우 간호국장, 송경자 간호본부장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6-02-16 오전 10:39:04

병원간호사회 제22대 회장선거에 박영우 을지의료원 간호국장과 송경자 서울대병원 간호본부장이 출마한다.
병원간호사회는 대표자회의를 1월 28일 열어 제22대(2016∼2017년) 임원 후보를 확정했다.
선거는 3월 3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리는 제41회 정기(제30회 대의원)총회에서 실시된다. 회장 1명, 부회장 2명, 이사 10명, 감사 2명을 선출한다. 총회 주제는 ‘변화와 혁신, 병원문화를 리드하는 병원간호사’.
◇ 회장 후보 = 박영우(을지의료원 간호국장) 송경자(서울대병원 간호본부장)
◇ 부회장 후보 = 송말순(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간호국장) 오경환(세브란스병원 수석간호부장) 최경옥(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간호부장)
◇ 이사 후보 = 김미순(삼성서울병원 간호본부장) 김연희(서울아산병원 간호부원장) 나후자(충남대병원 간호부장) 남상조(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장) 박미미(아주대병원 간호부장) 박미영(건국대병원 간호부장) 박인숙(서울시보라매병원 간호부장) 변은경(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 양인순(가천대 동인천길병원 간호부장) 윤영선(한양대병원 간호국장) 이명해(경희의료원 간호본부장) 이미영(을지대병원 간호부장) 조문숙(분당서울대병원 간호본부장) 허정희(국립중앙의료원 간호부장)
◇ 감사 후보 = 임성자(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간호국장) 김현주(제일병원 간호부장)
선거개표 결과 부회장 후보 가운데 차점자는 정관에 따라 이사 후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