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장기사업계획 회원 의견수렴
[편집국] 정규숙 kschung@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11-06 오전 09:44:53
대한간호협회는 제5차 장기사업계획을 수립하면서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미 지난 8월 회원들로부터 1차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보다 많은 간호사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폭넓은 제안을 받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접수받는다.
간협은 그동안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협회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될 제5차 장기사업계획 수립방향을 논의했다.
특별위원회에서는 제4차 장기사업 시행결과를 분석하고 미국, 캐나다 등 외국 간호협회와 국제간호협의회(ICN)의 비전과 사업계획들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회원들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였다.
그 결과 특별위원회에서는 간호협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선포한 비전 `스스로 돌보는 건강한 삶, 그 삶과 함께 하는 건강한 간호'를 근간으로 해 장기사업계획 초안을 마련해 내놓았다.
초안은 간호협회 홈페이지(www.koreanurse.or.kr)에서 볼 수 있으며 15일까지 회원들의 의견을 받는다. 문의 02)2269-8555, pm@koreanurse.or.kr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
이미 지난 8월 회원들로부터 1차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보다 많은 간호사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폭넓은 제안을 받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접수받는다.
간협은 그동안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협회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될 제5차 장기사업계획 수립방향을 논의했다.
특별위원회에서는 제4차 장기사업 시행결과를 분석하고 미국, 캐나다 등 외국 간호협회와 국제간호협의회(ICN)의 비전과 사업계획들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회원들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였다.
그 결과 특별위원회에서는 간호협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선포한 비전 `스스로 돌보는 건강한 삶, 그 삶과 함께 하는 건강한 간호'를 근간으로 해 장기사업계획 초안을 마련해 내놓았다.
초안은 간호협회 홈페이지(www.koreanurse.or.kr)에서 볼 수 있으며 15일까지 회원들의 의견을 받는다. 문의 02)2269-8555, pm@koreanurse.or.kr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