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간호사회 국제컨퍼런스 열려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기간 중 열려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5-07-14 오전 10:47:31
마취간호사회(회장·정계선)는 ‘마취간호 국제컨퍼런스’를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기간 중인 6월 21일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국내외 마취간호사들이 참석해 세계 마취간호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컨퍼런스에서는 한국 마취간호사회 초대회장을 지낸 마가렛 수녀가 한국 마취간호사회 역사에 대해, 재키 라울 세계마취간호사회장이 세계마취간호사회 활동에 대해 강연했다.
마취간호 관련 정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미국마취간호사회 후원재단, 핀란드 마취간호사 역할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마취전문간호사 활동에 대한 법적 보호장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국제컨퍼런스 개회식에서는 최동익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만찬에서는 판소리 문화공연이 진행됐다.
컨퍼런스에서는 한국 마취간호사회 초대회장을 지낸 마가렛 수녀가 한국 마취간호사회 역사에 대해, 재키 라울 세계마취간호사회장이 세계마취간호사회 활동에 대해 강연했다.
마취간호 관련 정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미국마취간호사회 후원재단, 핀란드 마취간호사 역할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마취전문간호사 활동에 대한 법적 보호장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국제컨퍼런스 개회식에서는 최동익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만찬에서는 판소리 문화공연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