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간호사회 2015 ICN 서울 컨퍼런스 참가회원 지원금 마련 바자회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09-03 오후 18:20:58

부산시간호사회(회장·김영경)는 `ICN 기금마련 대바자회'를 8월 21∼24일 간호사회 회관 5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바자회에서는 디자이너 브랜드 `이영희 프리젠트'의 제품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됐다. 간호사회 임직원들이 이영희 프리젠트 직원들과 함께 직접 판매했다. 합리적인 가격에 디자이너 의류를 구매하기 위한 회원들로 바자회장은 연일 성황을 이뤘다.
바자회 수익금은 2015년 서울에서 열리는 ICN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부산시간호사회 회원들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