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간호사회 총회 … 김온자 회장 선출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05-07 오전 11:32:54

경남간호사회 산하 창원시간호사회는 제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4월 17일 열어 새 회장으로 김온자 삼일정풍병원 간호부장을 선출했다.
간호사회는 올해 대지역봉사사업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사업에 주력키로 했다. 아름다운 가게와 협약을 맺어 진행하고 있는 자선바자회를 올해도 개최키로 했다.
지역주민 대상으로 건강 상담과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소병원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회원들과의 소통에 힘쓰는 등 조직 강화 및 홍보 활동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총회 개회식에는 박정희 경남간호사회 제1부회장, 박영민 창원시치과의사회장, 박경환 창원시의사회 부회장, 허 영 사랑의열매 경남지부 총단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