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간호사회 간호사 Cheer-up 세미나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9-25 오후 17:06:48

인천시간호사회(회장·박혜옥)는 `간호사 Cheer-up 세미나'를 9월 14일 개최했다.
간호사들이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과 지역사회에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 새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간호사들은 한국이민사박물관 등 인천지역 문화유적지와 명소를 둘러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간호사들은 “간호전문직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혜옥 회장은 “간호사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