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간호사회 '행복한 간호현장 만들기' 강연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8-21 오후 15:36:26

경북간호사회(회장·고순희)는 `행복한 간호현장 만들기' 주제 학술강연을 8월 7일 안동성소병원 은파홀에서 개최했다.
간호사회 회원 320여명이 참석했다.
박보영 SENTOS 대표컨설턴트가 `행복한 간호현장 만들기' 주제특강을 통해 “긍정적인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며, 직장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때 행복한 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참석한 간호사들은 “바쁜 병원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