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간호사회 공공병원 가정간호 관리자 워크숍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6-05 오후 13:27:43

가정간호사회(회장·송종례)는 `신포괄수가제 적용에 따른 공공병원 가정간호 관리자(책임자) 워크숍'을 6월 1일 개최했다.
오는 7월부터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기관이 40개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가정간호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신포괄수가제 도입과 공공병원 가정간호의 역할, 가정간호 연계 사례개발 전략 주제강연이 진행됐다.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결과와 공공병원에서의 가정간호 연계사례가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