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간호사회 새해 새 다짐
[편집국]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1-10 오후 14:07:21
부산시간호사회(회장·이을라)는 2012년 새해를 맞는 각오를 다지는 신년회를 1월 5일 코모도호텔에서 열었다.
부산시간호사회 역대 회장단과 원로회원, 현 임원진, 산하단체 지회장, 간호대학(과)장 등이 참석해 덕담을 나눴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도 참석해 축하했다.
이을라 부산시간호사회장은 “지난해 새 회관을 마련하고 회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간호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올해도 주저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간호사회를 발전시켜 나가는 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앞서 부산시간호사회 역대 회장단 간담회가 열렸다. 전임 회장 7명이 참석해 간호발전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