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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일터 만들기 보건관리자 전국대회
[편집국]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05-31 오후 14:39:13

전국 산업장의 보건관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근로자 건강증진과 재해예방을 위해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산업간호사회(회장·김희걸)와 한국산업간호학회(회장·정혜선)는 안심일터 만들기 보건관리자 전국대회를 5월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신영수 국회의원(한나라당·환경노동위원),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후원했다.
 
전국 산업장에서 근무하는 보건관리자 600여명이 참석했다. 근로자 건강증진과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며,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드는 데 보건관리자들이 선도적 역할을 하자는 등의 내용이 담긴 `안심일터 만들기 결의문'을 선포했다. 보건관리자 역할 정립을 위한 건의문도 채택했다. 주제강연, 산업간호 활동사례 포스터 발표 등이 진행됐다.
 
김희걸 산업간호사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안심일터 만들기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의지를 높이고, 보건관리자 역할 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해 단합된 목소리를 내자”고 말했다.
 
김화중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격려사를,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문기섭 고용부 산재예방보상정책관 대독)이 치사를 했다. 김성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신영수 국회의원, 노민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축사를 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이 축사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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