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간호사회 총회 … 김온자 회장 선출
[편집국]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04-12 오후 16:17:19
경남간호사회 산하 창원시마산간호사회는 제3회 정기총회를 3월 29일 열어 새 회장으로 김온자 삼일정풍병원 간호부장을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남정자 마산대학 간호과 교수가 뽑혔다.
창원시마산간호사회는 회원 전문성 향상을 위해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노인위안잔치 등의 지역봉사사업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사업에 주력키로 했다.
개회식에서는 방우정 대구과학대학 서비스유통과 교수가 `건강한 삶, 즐거운 인생' 주제강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