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간호사회 새해 새 다짐
[편집국]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01-12 오전 09:30:37

부산시간호사회(회장·이을라)는 신년회를 1월 7일 코모도호텔에서 열어 2011년 새해를 맞는 각오를 다지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신년회에는 부산시간호사회 전임 회장단과 원로회원, 현 임원진, 산하단체 지회장, 간호대학(과)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덕담을 나눴다.
이을라 부산시간호사회장은 “지난해 새로 건립한 회관을 구심점으로 회원들과 더욱 공감하고 소통하는 간호사회가 되겠다”면서 “올 한 해도 모두가 힘을 합쳐 꿈과 비전을 이루는 간호사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