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간호사회 사무국 이전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0-10-06 오전 09:24:02
부산시간호사회(회장·이을라)가 새 회관을 마련했다. 부산시 동구 중앙대로 308번길. 사무국은 회관 4층에 위치하고 있다.
전화(051-253-3824∼5) 및 팩스(051-246-8122) 번호는 종전과 같다. 새 회관 이전 기념식이 10월 15일 오후 2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