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홈페이지 새 단장
80주년 행사 관련뉴스 제공
[편집국]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03-13 오전 09:05:10
대한간호협회는 최근 홈페이지(www.koreanurse.or.kr) 화면을 새롭게 단장해 회원 곁을 찾아가고 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우선 한층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탈바꿈한 첫 화면을 만나볼 수 있다.
하늘색 부분바탕 위에서 손으로 V자를 해보이는 간호박사 캐릭터 옆으로 `대한간호협회 80주년' `국민건강의 옹호자 - 간호사' `1923∼2003' 자막이 수놓아져 한눈에 간협 80주년을 알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협회 공지사항과 별도로 80주년 행사관련 뉴스 코너를 따로 마련해 놓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메인 화면 왼쪽의 `간협 80주년 행사관련 뉴스'로 들어가면 행사 관련 정보와 새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또한 회원들이 자주 찾는 메뉴를 첫 화면에 링크해 두어 편리하게 이용토록 했다. 인터넷 법률상담실, 간호사 구인구직 안내 메뉴가 우측 상단에 바로가기 돼 있으며, 회원고충상담전화(02-2273-5840)도 눈에 잘 띄게 안내돼 있다.
각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간협신보, 대한간호 등 관련 사이트도 첫 화면에서 클릭 한번으로 바로갈 수 있도록 했다.
간협 홈페이지는 2000년 1월 1일 공식 오픈한 이후 회원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간호사에게 유용한 정보제공의 장이 되고 있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우선 한층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탈바꿈한 첫 화면을 만나볼 수 있다.
하늘색 부분바탕 위에서 손으로 V자를 해보이는 간호박사 캐릭터 옆으로 `대한간호협회 80주년' `국민건강의 옹호자 - 간호사' `1923∼2003' 자막이 수놓아져 한눈에 간협 80주년을 알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협회 공지사항과 별도로 80주년 행사관련 뉴스 코너를 따로 마련해 놓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메인 화면 왼쪽의 `간협 80주년 행사관련 뉴스'로 들어가면 행사 관련 정보와 새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또한 회원들이 자주 찾는 메뉴를 첫 화면에 링크해 두어 편리하게 이용토록 했다. 인터넷 법률상담실, 간호사 구인구직 안내 메뉴가 우측 상단에 바로가기 돼 있으며, 회원고충상담전화(02-2273-5840)도 눈에 잘 띄게 안내돼 있다.
각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간협신보, 대한간호 등 관련 사이트도 첫 화면에서 클릭 한번으로 바로갈 수 있도록 했다.
간협 홈페이지는 2000년 1월 1일 공식 오픈한 이후 회원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간호사에게 유용한 정보제공의 장이 되고 있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