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간호사회 저소득층 아동 지원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0-02-02 오후 16:54:17
부산시간호사회(회장·이정숙)는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이형진)에 후원금 368만원을 1월 26일 전달했다.
부산지역 병원과 산하단체 등 24개 기관에서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
후원금은 저소득층 아동의 교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정숙 회장은 “소외된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간호사들의 사랑의 손길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인턴기자 kjlee@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