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간호사회 간호부서장 워크숍
[편집국] 이유정기자 y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0-01-13 오전 10:16:13

경남간호사회 산하 창원시간호사회(회장·조혜숙)는 `간호부서장 워크숍 및 세쌍둥이 보현이네 가족과의 만남의 장'을 지난 12월 30일 개최했다.
창원시내 간호부서장 및 간호관리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생활법률과 의료사고'를 주제로 간호사 출신 의료사고 전문 변호사인 손명숙 씨가 특강을 했다. 세쌍둥이 보현이 가족을 초청해 후원금도 전달했다. 개회식에는 조순옥 경남간호사회장, 박판도 전 경남도의회 의장, 박완수 창원시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