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간호사회 사무실 이전 현판식
[편집국]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9-12-16 오전 10:03:15
광주시간호사회(회장·소향숙)가 사무실을 간호사회가 운영하고 있는 소규모요양시설 광주간호사회복지센터 4층으로 이전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 510-4.
새 사무실 현판식이 12월 10일 열렸다. 이정남 광주시의사회장, 김행자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간호지도자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소향숙 회장은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정책주간과 함께 선포한 새 간호비전에 발맞춰 미래 간호 100년을 힘차게 열어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