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간호대학 입학정원 동결
학사학위 특별과정 22개 대학서 운영
[편집국] 정규숙 kschung@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0-11-09 오전 10:36:05
2001학년도 전국 4년제 간호대학 입학정원이 올해 수준대로 동결됐다고 교육부가 발표했다. 이에따라 49개 대학교(간호대학 7곳·간호학과 42곳)에서 총 2564명의 간호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내년도 간호사 학사학위 특별과정(RN-BSN) 선발계획도 확정됐다. 전국 22개 대학교에서 모두 1190명을 모집한다.
이중 내년에 학사학위 특별과정을 신설하는 대학(정원)은 목포가톨릭대(20명)와 한서대(30명)이며, 건양대는 정원을 10명 늘려 모두 40명을 뽑는다. 또 관동대는 기존 정원 80명을 40명으로 줄였다.
한편 올해 현재 학사학위 특별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20개 대학별 모집정원은 다음과 같다. △연세대(80) △삼육대(40) △경희대(100) △한양대(50) △부산가톨릭대(60) △인제대(80) △경북대(60) △계명대(40) △대구가톨릭대(40) △아주대(80) △연세대 원주의대(80) △한림대(80) △관동대(80) △순천향대(40) △대전대(40) △건양대(30) △우석대(30) △조선대(40) △대불대(40) △초당대(80)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
내년도 간호사 학사학위 특별과정(RN-BSN) 선발계획도 확정됐다. 전국 22개 대학교에서 모두 1190명을 모집한다.
이중 내년에 학사학위 특별과정을 신설하는 대학(정원)은 목포가톨릭대(20명)와 한서대(30명)이며, 건양대는 정원을 10명 늘려 모두 40명을 뽑는다. 또 관동대는 기존 정원 80명을 40명으로 줄였다.
한편 올해 현재 학사학위 특별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20개 대학별 모집정원은 다음과 같다. △연세대(80) △삼육대(40) △경희대(100) △한양대(50) △부산가톨릭대(60) △인제대(80) △경북대(60) △계명대(40) △대구가톨릭대(40) △아주대(80) △연세대 원주의대(80) △한림대(80) △관동대(80) △순천향대(40) △대전대(40) △건양대(30) △우석대(30) △조선대(40) △대불대(40) △초당대(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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