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간호사회, 간호문학 ·사진 우수작 시상
[편집국] 이유정기자 y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9-05-27 오전 10:53:23
부산시간호사회(회장·이정숙)는 `제12회 간호문학·사진 공모전' 수상작에 대해 5월 20일 제38회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했다. 각 부문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 간호문학부문 △우수상 = `내 시가'(시·문향순 부산우리들병원) `이미 슬픈 사랑'(소설·강인성 대동병원) △가작 = `피맛골'(수필·이정은 부산성모병원) `사랑한다고 말하세요'(수필·유승녀 인제대 부산백병원) `육삭둥이의 희망'(시·이점숙 동아대의료원).
◇ 간호사진부문 △최우수상 = `사랑 1'(은종애 동아대의료원) △우수상 = `사랑해!!!'(박봉희 김원묵기념 봉생병원) `눈높이 사랑'(이효선 부산성모병원) △가작 = `웃음이 명약!!'(박란영 김원묵기념 봉생병원) `슬픔은 이제 그만'(정미연 김원묵기념 봉생병원) `대화 1'(어현주 부산대병원).
부상으로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 가작 1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