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간호사회 영호남 간호지도자 연수
[편집국] 이유정기자 y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9-05-13 오전 10:05:57

부산시간호사회(회장·이정숙)는 영호남 간호지도자 연수회를 4월 24일 개최했다.
부산시간호사회와 광주시간호사회 임원, 간호관리자, 간호대학 교수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파독간호사들이 귀국해 모여 사는 경남 남해시 `독일마을'을 돌아봤다.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술'을 주제로 이정숙 부산시간호사회장이 간호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갈등사례와 효과적인 의사소통법을 소개했다. 소향숙 광주시간호사회장은 서서평 간호선교사의 삶을 주제로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