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간호사회 지역사회 문화탐방
[편집국] 이유정기자 y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9-05-13 오전 10:03:05
울산시간호사회(회장·엄순자)는 제38회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행사로 `울산문화탐방'을 5월 7일 실시했다.
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울산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을 탐방했다.
엄순자 회장은 “간호사들이 지역사회의 명소를 돌아보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내 고장 주민과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사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