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지부/산하단체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부산시간호사회 새 회장에 이정숙 부장
[편집국] 이유정기자   y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9-04-08 오전 08:44:28




 부산시간호사회 임원 중 공석이 된 회장 자리를 이정숙 제1부회장(사진)이 승계했다.

 이번 보선은 박형숙 회장이 몸담고 있는 부산대 간호대학이 경남 양산시로 이전하면서 소속지부가 변동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부산시간호사회 회칙에 따라 공석인 회장직을 이정숙 제1부회장(동아대의료원 간호부장)이 승계했다. 제1부회장은 이을라 제2부회장(좋은삼선병원 간호부장)이 승계했으며, 제2부회장으로는 김영경 이사(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가 지명됐다.

 또한 공석이 된 이사 두 자리는 회칙에 의해 2008년 임원선거 당시 차점자였던 김원주 부산위생병원 간호부장과 박옥심 고신대 복음병원 간호과장이 승계했다.
  • 보험심사관리사 자격과정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