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계 전문간호사 필요하다
병원신경간호사회
[편집국] 이유정기자 y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9-03-18 오전 09:51:18
병원신경간호사회(회장·우금명)는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3월 12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어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간호사회는 신경계 전문간호사제도가 도입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사들이 지역별로 담당을 맡아 회원 가입을 독려하고 적극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홈페이지(konans.com)를 통해 홍보를 활성화하고, 신입회원에게 축하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계획이다.
2013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신경외과학회에서 간호분야를 운영하기 위해 유관단체와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에서는 `영화로 보는 브레인 스토리' 특강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