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엘리야병원, 직원들에게 행복한 연말 따뜻한 한끼 선물 … 셰프 초청의 날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12-19 오전 11:19:49
울산엘리야병원은 연말을 맞아 직원들을 위한 ‘셰프 초청의 날’을 12월 17일 진행했다.
전문 셰프를 병원으로 초청해,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힘써준 간호사를 비롯한 직원들에게 정성 가득한 특별 식사를 제공했다. 바쁜 업무 중에 잠시나마 따뜻한 휴식과 행복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
정영환 병원장은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모든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병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