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간호사회 한마음 장학금 전달
[편집국] 이유정기자 y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8-12-23 오후 16:50:39
서울시간호사회(회장·박성애)는 석·박사과정 논문학기에 재학중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마음 장학생' 9명을 선발했다.
올해부터 장학생 대상을 확대해 기존 석사과정생과 더불어 박사과정생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했다. 박사과정 3명에게 100만원씩, 석사과정 6명에게 7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혜자로 박사과정생은 김광성(가톨릭대 성모병원)·장선주(서울대병원)·최소은(가톨릭대 성모병원) 간호사가, 석사과정생은 김자영(서울아산병원)·김혜영(건국대병원)·이민정(삼성서울병원)·이은희(서울대병원)·주진희(서울보훈병원)·허화정(시흥정신보건센터) 간호사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