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 간호학과, 3학년 대상 심폐소생술 자격증 프로그램 실시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7-04 오전 10:32:20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간호학과는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격증 프로그램 ‘BLS Provider’ 과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BLS(Basic Life Support) Provider는 기본소생술 과정이다. 심장정지 및 기도폐쇄와 같은 상황에서 필요한 심폐소생술과 AED(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포함한 효과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 훈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이수자는 BLS provider 자격증을 취득하며, 자격증 유효기한은 2년으로 정기적 교육 이수 후 갱신이 가능하다.
교육을 이수한 한 학생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본 경험이 없었는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앞으로 응급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민경 간호학과장은 “BLS provider 과정은 예비 간호사인 간호대학생의 핵심술기역량 강화를 위해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안산대 간호학과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