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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6-11 오전 11:02:32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3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종합점수 종별평균 92.01점을 획득하며 1등급을 받았다.

특히 △중증도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원외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배양 시행률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번 평가대상은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의 6개월 진료 분으로, 이 기간 중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신생아중환자실 입원료를 청구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86곳이 평가를 받았다.

유희철 병원장은 “전북대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는 국가지정 지역 거점 센터로 고위험 산모의 분만과 치료,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권역 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퇴원을 위해 공공의료기관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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