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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6-03 오후 02:01:40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병원장 김성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행한 ‘제3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6월 3일 밝혔다.

이번 3차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신생아중환자실 입원 진료가 발생한 86개 기관(상급종합병원 44개 기관, 종합병원 4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운대백병원은 93.52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인 90.71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운대백병원은 모든 평가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 △중증도 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원외출생 신생아 감시배양 시행률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백병원은 202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지원 사업기관으로 지정됐다. 2024년 3월부터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치료를 위한 지역 거점병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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