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새내기 간호사 돌잔치 ‘예우새 365일’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10-18 오전 11:42:08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신입 간호사 1주년 기념 돌잔치 ‘H+양지병원 예우새(예쁜 우리 새끼) 365일’을 진행했다고 10월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입사한 신입 간호사의 입사 1주년을 축하하고, 앞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입 간호사 18명과 김상일 병원장, 김종일 간호본부장, 의료진과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신입 간호사들의 활동을 담은 동영상 시청과 타임캡슐 오픈, 선배 간호사 답사, 축하 음악회, 만찬 등이 펼쳐졌다.
김상일 병원장은 “열정이 넘치는 새내기 간호사들의 멋진 출발을 축하한다”며 “간호사들 의견을 적극 수렴해 근무현장 적응을 돕고, 간호사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신입 간호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우리 병원을 통해 자기발전의 기회를 얻고, 즐겁게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