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대구동산병원, 환자안전 우수부서 및 손위생 우수직원 시상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07-28 오전 11:06:19
계명대 대구동산병원(병원장 정우진)은 ‘2023년 2분기 환자안전 보고(근접오류)·환자확인 우수부서와 손위생 우수직원’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환자안전 보고 우수부서에는 75병동과 62병동이, 환자확인 우수부서에는 영양팀과 내시경실이 선정돼 수상했다.
손위생 우수직원으로는 심상우 교수(호흡기내과), 김소영 간호사(인공신장실), 노민주 간호사(중환자실)가 선정됐다. 병원 내 감염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은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활동을 강화하고자 매 분기 시상을 통해 직원들의 관심과 인식을 고취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