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신입간호사 1주년 격려 --- Cheer-up 행사 성료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05-25 오후 01:57:52
전북대병원(병원장 유희철, 간호부장 김정희)이 입사 1주년을 맞은 신입간호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Cheer-up 행사를 개최했다.
간호부는 ‘2023년 제1차 신입간호사 1주년 Cheer-up 행사’를 통해 1년 동안 각 부서에서 환자중심의 간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온 신입간호사들을 격려했다.
유희철 병원장이 축사, 김정희 간호부장이 격려사를 했다. ‘Jump Up Challenge’ 테마로 각 부서에서 신입간호사를 위해 제작한 응원 영상이 상영돼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멋진 선배 간호사의 경험 나누기’ 영상 시청과 ‘슬기로운 신입생활 경험 나누기’ 시간을 통해 신입간호사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사회 초년생의 재무 설계’ 강연, ‘2023년 나의 목표’ 만다라트 만들기,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등을 통해 신입간호사들은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희철 병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1년 최선을 다해온 신입간호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이며,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꿈꾸는 훌륭한 간호사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