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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추가 선정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05-11 오전 11:12:28

세종충남대병원(병원장 신현대)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에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4년 4월까지 운영한다.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은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교대근무 여건을 개선해 업무 만족도와 의료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지난해 7월부터 5개 병동에 야간전담간호사 5명, 지원간호사 5명, 대체간호사 3명 총 13명의 간호사를 추가 배치해 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시범사업 추가 선정으로 야간전담간호사 2명, 지원간호사 2명, 대체간호사 1명 총 5명이 추가 투입된다. 이로써 7개 병동에 총 18명의 간호사가 배치된다.

신수희 간호부장은 “간호사 교대 근무제가 정착되면 간호사 근무여건 개선을 통해 환자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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