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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를 리스펙트’ 문화 이끈다 --- 널핏, 서울디자인페스티벌 12월 20∼23일 참가
서울 코엑스 3층 C홀 --- 널핏 전시부스 위치 D-124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12-19 오전 11:30:45

간호사 맞춤형 콘텐츠와 제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간호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브랜드 ‘널핏’이 ‘2022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참여해 국민들 곁으로 다가간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올해로 21회를 맞았으며, 오는 12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3층 C홀에서 열린다. 널핏 전시부스 위치 D-124.

널핏은 ‘You Nursing Me, We Nursing You. 간호사는 우리를 간호하고, 우리는 간호사를 간호합니다.’ 주제로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간호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간호사를 리스펙트’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두 가지 ‘리스펙트(Respect)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국민건강과 환자안전을 지키는 간호사의 일(Day on)에 대한 ‘리스펙트’와 △나다움을 추구하는 간호사의 트렌디한 일상생활(Day off)에 대한 ‘리스펙트’이다.

전시부스는 △포토존 △브랜드존 △콘텐츠존 △굿즈존으로 구성됐다. 콘텐츠존에서는 간호사 대상 사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을 선보이며, 간호사의 전문성과 나다움이 담긴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전시한다. 굿즈존에서는 널핏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널핏 브랜드 모기업인 널스노트㈜ 오성훈 대표(간호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간호사는 힘든 직업’이라는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존중받아 마땅한 가치 있는 전문직’임을 간호사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널핏은 간호사들의 라이프 스타일 케어를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간호사를 간호한다’는 비전 아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간호사 맞춤형 압박스타킹, 손목보호대, 발목보호대 등을 출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간호문화 활동으로 간호사 인식 개선 캠페인, 코로나 간호사 응원 캠페인, 우크라이나 간호현장 지원 등의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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