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새내기 간호사 ‘예우새’ 돌잔치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7-18 오전 10:41:57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신입간호사 1주년 돌잔치 행사 ‘H+양지에서의 예우새(예쁜 우리 새끼) 365일’을 7월 15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내기 간호사 33명의 입사 1주년을 축하하고, 밝은 미래를 향해 발전해 나가길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입간호사 활동상을 담은 동영상 시청, 축하 케이크 자르기, 선배간호사의 답사, 축하 음악회,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김상일 병원장은 “열정적인 새내기 간호사들과 따뜻한 분위기에서 축하 행사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신입간호사들의 제안 사항과 고충 등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적응과 업무지원을 강화하고, 병원 규모 확대에 따른 간호사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