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간호사회' 신생아 ·산모도우미 파견기관
산모도우미 교육시켜 저소득층 가정 파견
[편집국] 주선영기자 syju@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7-01-25 오전 09:24:19
충북간호사회가 보건복지부 지정 `신생아.산모도우미 파견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저소득층 출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산모 생활지원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각 시.도별로 도우미 파견기관을 지정하고 있다. 파견기관에서는 산모가 있는 저소득층 가정으로 도우미를 보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북간호사회는 올해 1월부터 산모 도우미를 모집해 무료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마친 도우미들을 저소득층 가정에 파견해 2주간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해주고 있다. 보건소로부터 도우미 서비스 이용 쿠폰을 받은 산모들을 대상으로 한다. 간호사회에서는 매달 쿠폰을 정산해 정부에 도우미 급여를 청구한다.
목진향 충북간호사회장은 “그동안 간호사회가 전인사회교육센터를 운영하면서 주민들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고, 도우미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갖추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파견기관으로 선정됐다”면서 “2월까지 집중적인 교육을 통해 도우미 50여명을 양성한 후, 이들을 각 가정에 돌아가면서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