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고신대병원과 ‘부울경 지역 의료발전’ 위한 협약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7-13 오후 03:39:24
울산대병원(병원장 정융기)은 고신대병원(병원장 오경승)과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의료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7월 13일 가졌다.
행사에는 정융기 울산대병원장, 오경승 고신대병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IT 의료융합분야 공동연구 △진료 및 의학발전에 관한 사항 협력 △임상 및 기초 분야의 공동연구 및 학술협력 △보건의료 빅데이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