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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인공지능 활용 ‘욕창 발생 위험 예측’ 개발 추진
네오에이블과 의료인공지능 기술개발 업무협약 체결
[편집국] 오소혜 기자   news3@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7-06 오후 04:47:49

남우동 강원대병원장(왼쪽)과 백승엽 네오에이블 대표가 의료인공지능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강원대병원(병원장 남우동)은 주식회사 네오에이블(대표 백승엽)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한 의료인공지능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월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욕창 사정-진단-예측을 위한 정밀의료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의 수준을 높여, 질환의 진단 및 치료의 정확도와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오에이블이 개발하고 있는 ‘욕창 예방 플랫폼’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욕창 발생 위험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고도화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의료비를 절감하고, 환자의 고통을 해결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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