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간호사회 조류독감지역 회원 격려
[편집국] 김현정 hjkim@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12-14 오전 10:12:46
전북간호사회(회장.김강미자)가 조류독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김강미자 회장은 12월 5일 조류독감 발생 지역인 전북 익산시 보건소를 방문해 유택수 보건소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김강미자 회장은 조류독감 확산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는 간호사들을 격려했으며, 유택수 보건소장에게 보건소 간호사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김강미자 회장은 “조류독감과 같은 대국민 위기 속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현장에서 불철주야 애쓰는 간호사들의 노고에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
김강미자 회장은 12월 5일 조류독감 발생 지역인 전북 익산시 보건소를 방문해 유택수 보건소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김강미자 회장은 조류독감 확산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는 간호사들을 격려했으며, 유택수 보건소장에게 보건소 간호사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김강미자 회장은 “조류독감과 같은 대국민 위기 속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현장에서 불철주야 애쓰는 간호사들의 노고에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