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간호사회 `전인사회교육센터' 운영
[편집국] 주선영 syju@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11-23 오전 10:22:08
충북간호사회(회장.목진향)가 운영하는 `전인사회교육센터'가 지역주민들의 재교육기관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올해 6월 문을 연 전인사회교육센터는 충북간호사회관 2층에 위치하고 있다. 간호사들이 전문강사로 나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산후도우미, 아로마테라피스트 양성과정을 열고 있다. 매월 1회 무료로 `건강가정세우기' 강좌를 개최해 응급처치법과 아로마 비누 만들기 등을 교육하고 있다. `모유수유 지지 클럽'도 운영하고 있다.
센터장을 맡고 있는 정은옥, 이미애 간호사는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지역사회 각 기관에서 교육을 의뢰하는 등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
올해 6월 문을 연 전인사회교육센터는 충북간호사회관 2층에 위치하고 있다. 간호사들이 전문강사로 나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산후도우미, 아로마테라피스트 양성과정을 열고 있다. 매월 1회 무료로 `건강가정세우기' 강좌를 개최해 응급처치법과 아로마 비누 만들기 등을 교육하고 있다. `모유수유 지지 클럽'도 운영하고 있다.
센터장을 맡고 있는 정은옥, 이미애 간호사는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지역사회 각 기관에서 교육을 의뢰하는 등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