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러브 더 매직키드’ 개최 … 지역 초등학생들 초청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5-26 오후 01:44:18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코로나19로 마음껏 즐기지 못했던 어린이들을 위해 마술행사를 열었다.
지역내 초등학생 100여명을 초청해 마술공연 ‘러브 더 매직키드’를 5월 25일 삼모아트센터에서 진행했다.
퍼포먼스 이벤트와 매직 벌륜쇼, 경품행사 등을 열어,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김상일 병원장은 “오랜만에 지역내 어린이들과 함께해 무척 행복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내원객 및 입원환자,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앞으로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