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너싱홈협회 학술대회 개최
[편집국] 주선영 syju@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10-26 오전 10:24:04
한국너싱홈협회(회장.임은순)는 `너싱홈의 질적 향상을 위한 운영 전략' 주제 학술대회를 10월 18일 적십자간호대학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너싱홈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간호사들과 관심 있는 간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철재 보건복지부 고령친화산업팀 서기관이 `고령친화산업 육성방향', 정제인 연세대 간호대학 연구원이 `너싱홈의 서비스 질 평가 지표 개발' 주제로 강연했다. 너싱홈 원장들이 인력관리.용품활용.프로그램관리.간호서비스관리.홍보마케팅 등 운영사례를 발표했다.
임은순 회장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에게 전문적인 간호서비스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있는 너싱홈의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다”면서 “간호사가 운영하는 너싱홈이 신뢰받는 노인요양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열심히 뛰자”고 말했다. 개회식에서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
이날 이철재 보건복지부 고령친화산업팀 서기관이 `고령친화산업 육성방향', 정제인 연세대 간호대학 연구원이 `너싱홈의 서비스 질 평가 지표 개발' 주제로 강연했다. 너싱홈 원장들이 인력관리.용품활용.프로그램관리.간호서비스관리.홍보마케팅 등 운영사례를 발표했다.
임은순 회장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에게 전문적인 간호서비스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있는 너싱홈의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다”면서 “간호사가 운영하는 너싱홈이 신뢰받는 노인요양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열심히 뛰자”고 말했다. 개회식에서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