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어린이날 ‘캐릭터 손풍기’ 선물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5-04 오후 05:10:09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아청소년과 의료진들이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어린이 환자들에게 ‘캐릭터 손풍기’를 어린이날 선물로 증정했다. 또한 환아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풍선 장식물과 포토존을 설치해 기념사진을 촬영하도록 했다.
양무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코로나19로 그동안 마음껏 뛰어 놀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을 주고 싶어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했다”며 “코로나 없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