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간호사회, 분회 활성화 방안 논의
[편집국] 주선영 syju@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9-21 오전 09:14:40
대전시간호사회(회장.정남연)는 임원연수를 9월 1~2일 대천한화콘도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간호사회 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분회조직 활성화를 통한 간호사회 발전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등 올해 시행한 여러 사업에 대해 자체 평가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남연 회장은 “간호사회는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분회 등 5개의 분회를 통해 조직기능을 강화하고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는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창립총회 지원 등 이들 분회를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
이번 연수에는 간호사회 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분회조직 활성화를 통한 간호사회 발전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등 올해 시행한 여러 사업에 대해 자체 평가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남연 회장은 “간호사회는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분회 등 5개의 분회를 통해 조직기능을 강화하고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는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창립총회 지원 등 이들 분회를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