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간호사회 간호행정세미나
[편집국] 이유정 yjlee@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9-07 오전 10:08:57
경상남도간호사회(회장.신상춘)는 `의료시장 변화와 간호전략'을 주제로 제22회 간호행정세미나를 8월 29일 마산대학 청강기념관에서 개최했다.
간호부서장과 중간관리자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의료시장 변화와 큰 조망(김진현 인제대 보건대학원 교수)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 대형병원 및 중소병원의 대응방안(성영희 병원간호사회장) △지역사회 창업의 경향(조혜숙 가정간호사회장)에 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신상춘 회장은 “의료시장개방, 고령화사회 등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부합하는 간호전략을 수립하고, 미래의 간호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면서 “교육 현장과 임상, 지역사회 등에서 폭넓은 노하우를 축적한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간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koreanurse.or.kr
간호부서장과 중간관리자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의료시장 변화와 큰 조망(김진현 인제대 보건대학원 교수)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 대형병원 및 중소병원의 대응방안(성영희 병원간호사회장) △지역사회 창업의 경향(조혜숙 가정간호사회장)에 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신상춘 회장은 “의료시장개방, 고령화사회 등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부합하는 간호전략을 수립하고, 미래의 간호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면서 “교육 현장과 임상, 지역사회 등에서 폭넓은 노하우를 축적한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간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