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나이팅게일 기장 수상자 이춘애 원로 타계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3-17 오전 10:16:58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 수상자인 이춘애 원로가 3월 1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이춘애 원로는 서울시립정신병원 간호과장을 지냈으며, 1989년 제32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을 수상했다.
발인은 3월 19일 경희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진다.
대한간호협회는 고인을 추모하는 조화를 빈소에 보냈으며, 한국나이팅게일기장수상자회에서는 근조기를 보냈다.
사진은 이춘애 원로가 2016년 2월 한국나이팅게일기장수상자회 정기총회에 참석했을 당시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