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혈모세포이식간호 한-일 교류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7-13 오전 09:34:21
병원간호사회 조혈모세포이식간호분야회(회장.김광성)가 한국과 일본 조혈모세포이식간호의 공동발전을 위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혈모세포이식간호분야회 김광성 회장 등 9명의 회원은 일본 조혈모세포이식간호연구회가 교토에서 `조혈모세포이식환자의 삶의 질'을 주제로 6월 17일 개최한 `조혈모세포이식간호 워크숍'에 참석했다.(사진)
워크숍에서 김광성 회장은 `조혈모세포이식환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간호사들의 노력' 주제 특별강연을 통해 한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간호연구 결과 및 경험 등을 소개했다. 김광성 회장은 “조혈모세포이식간호에 대한 두 국가의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가 됐다”며 “11월에는 아시아 조혈모세포이식간호 워크숍을 서울에서 개최하는 등 향후 아시아권으로 교류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
조혈모세포이식간호분야회 김광성 회장 등 9명의 회원은 일본 조혈모세포이식간호연구회가 교토에서 `조혈모세포이식환자의 삶의 질'을 주제로 6월 17일 개최한 `조혈모세포이식간호 워크숍'에 참석했다.(사진)
워크숍에서 김광성 회장은 `조혈모세포이식환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간호사들의 노력' 주제 특별강연을 통해 한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간호연구 결과 및 경험 등을 소개했다. 김광성 회장은 “조혈모세포이식간호에 대한 두 국가의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가 됐다”며 “11월에는 아시아 조혈모세포이식간호 워크숍을 서울에서 개최하는 등 향후 아시아권으로 교류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