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 회관 외벽에 ‘간호법’ 현수막 게시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1-24 오전 09:31:35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대형 현수막을 회관 외벽에 1월 3일 설치했다. 현수막은 2종류로 만들어졌다.
첫째, “간호사는 있지만 간호법은 없는 나라”라는 글귀와 함께 코로나19 현장 간호사 사진으로 디자인됐다.
둘째, “간호법 제정으로 국민 건강 지키겠습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대한간호협회 2022년 엠블럼 및 영문 시그니처 ‘Nursing Korea!’를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