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간호사회, 간호사 힐링 프로그램 ‘생각의 힘! 키우기’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11-02 오전 08:53:28
울산시간호사회(회장 이경리)는 제5회 감정노동자를 위한 생명존중사업(떠나는 프로그램)을 ‘생각의 힘! 키우기’ 주제로 10월 29∼30일 실시했다.
간호사 15명이 참여해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자연과 휴식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비움으로써 다시 채우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숲치유명상을 통해 종자산의 풍부한 피톤치드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 나무, 바람과 교감하면서 명상하고 사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움의 검 프로그램에서는 목검을 이용해 몸과 마음에 쌓인 단계별 스트레스 에너지를 비워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