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간호사회, 지역신문에 광고 --- 간호사가 안전해야 국민의 건강을 지킵니다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9-08 오후 01:20:34
부산시간호사회(회장 황지원)는 ‘간호사가 안전해야 국민의 건강을 지킵니다’ 주제의 광고를 지역신문에 게재했다. 광고는 부산일보와 국제신문 9월 8일자에 실렸다.
이번 광고에는 코로나19에 맞서 싸운 간호사의 부르트고 벗겨진 손 사진과 함께 간호사 적정인력 확보를 촉구하는 글이 실렸다.
사진은 지난해 대한간호협회가 펴낸 수기집 ‘코로나 영웅, 대한민국을 간호하다’에 수록된 것으로, 이학도 간호사의 손이다.
사진과 함께 광고에 실린 글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국민에 대한 헌신과 열정으로
몸을 아끼지 않고 일하고 있습니다.
간호인력 적정확보, 처우개선으로
간호사를 지켜주세요.
간호사가 안전해야
국민의 건강을 지킵니다.